전세대출
버팀목·청년버팀목·HF·SGI 전세대출, 어떤 한도가 나오나
전세대출 한도는 상품 이름보다 호당한도와 보증금 비율의 최솟값으로 결정됩니다.
전세 계약을 앞두면 흔히 “버팀목이 이자가 싸다”는 말부터 듣습니다. 이자는 싸지만 한도가 보증금의 70~80%와 상품 호당한도 중 낮은 쪽에서 끊깁니다. 수도권 보증금 3억을 넣어도 일반 버팀목은 1.2억이 끝이고, 같은 보증금으로 HF 보증 시중은행을 쓰면 2.4억까지 열릴 수 있습니다.
한도 공식
이 사이트 전세대출 이자 계산기가 쓰는 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소득·나이· 신혼·자녀 요건을 못 맞추면 그 상품 자체가 목록에서 빠집니다.
상품별 호당한도와 비율
| 상품 | 호당한도 | 대출비율 | 핵심 조건 |
|---|---|---|---|
| 청년전용 버팀목 | 1.5억원 | 80% | 만 19~34세 |
| 버팀목 전세자금 | 수도권 1.2억 / 우대 2.5억 | 일반 70% · 우대 80% | 지방 일반 8천만 · 신혼 또는 2자녀 우대 |
| 신혼부부 전용 | 수도권 2.5억 / 지방 1.6억 | 80% | 신혼 요건 |
| 신생아 특례 버팀목 | 2.4억원 | 80% | 2년 이내 출산·입양 |
| HF 전월세보증금 | 4.44억원 | 80% | 시중은행 · 소득 제한이 느슨 |
| SGI 전월세보증금 | 5억원 | 80% | 시중은행 |
같은 보증금 3억으로 보면
수도권, 미혼, 자녀 없음, 만 32세라고 가정합니다. 청년버팀목은 min(1.5억, 3억 × 80%) = 1.5억입니다. 일반 버팀목은 min(1.2억, 3억 × 70%) = 1.2억입니다. HF는 min(4.44억, 3억 × 80%) = 2.4억입니다. 이자가 싼 상품을 고르면 부족한 보증금을 현금으로 메워야 하고, 한도가 큰 상품을 고르면 매달 이자가 커집니다.
같은 가구가 신혼이거나 2년 이내 출산 가구면 호당한도 자체가 바뀝니다. 신혼 전용은 2.5억, 신생아특례는 2.4억입니다. 자녀가 있어도 출산 시점이 2년을 넘으면 신생아특례는 빠지고 버팀목 우대(2.5억)만 남을 수 있습니다. 이 구분은 신생아특례 가이드에 따로 적었습니다.
이자는 어떻게 계산하나
전세대출은 만기에 보증금으로 원금을 갚는 경우가 많아 매달 이자만 내는 구조가 흔합니다.
1.5억을 연 2.4%로 받으면 월 이자는 약 30만원입니다. 같은 1.5억을 연 3.6% 시중은행으로 받으면 약 45만원입니다. 한도를 2.4억까지 올리면 3.6% 기준 월 이자는 약 72만원입니다. 계산기에서 상품을 고르면 이 월 이자가 같이 나옵니다.
이 계산기가 일부러 빼는 것
- 은행별 우대금리·가산금리의 개인 차이. 공시 금리 근처의 예상값만 씁니다.
- 임차주택 시세 대비 보증금 비율, 공인중개사 확인서 같은 보증 심사 서류.
- 이미 받은 전세대출을 갈아타는 대환의 중도상환수수료.
그래서 계산기 한도는 “창구에 가기 전 상한”이지 승인 확정이 아닙니다. 기존 신용대출이 있으면 전세 한도보다 이후 주담대 한도가 더 크게 줄어듭니다. 그 부분은 전세대출과 DSR과 DSR 계산기에서 같이 보면 됩니다.
호당한도와 비율은 주택도시기금·주택금융공사 공시를 기준으로 한 참고값입니다. 공시가 바뀌면 계산기 안내 날짜와 이 글 날짜를 함께 확인하세요.